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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검색엔진 최적화)란? – 구글, 네이버 가이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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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검색엔진최적화) 구글, 네이버 가이드 총정리

아무리 내 콘텐츠나 상품이 좋아도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되지 않으면 매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마케팅의 한 종류인 SEO (검색엔진최적화)를 한다면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에 자사 사이트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구글, 네이버 SEO (검색엔진최적화) 가이드를 참고하여 마케팅 효과를 100%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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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검색엔진최적화) 란?

왜 SEO (검색엔진최적화) 인가?

검색엔진 (Search Engine) 알고리즘

SEO (검색엔진최적화)의 범위

SEO (검색엔진최적화) 프로세스

구글 SEO (검색엔진최적화)로 상위노출 하는 방법

네이버 SEO (검색엔진최적화)로 상위노출 하는 방법


SEO (검색엔진최적화) 란?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Search Engine, 즉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에 친화적인 사이트를 구축하여 광고가 아닌 자연 검색 결과를 통해 트래픽의 양과 질을 극대화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웹사이트의 기술적인 부분을 개선하여 검색엔진에게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잘 전달하는 것도 최적화 작업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결국, SEO (검색엔진최적화)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양질의 콘텐츠를 많이 제공함으로써 여러 관련 키워드로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이 되어 웹사이트의 온라인 가시성을 개선하는 마케팅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SEO (검색엔진최적화)가 검색광고전략 효율성을 관리하는 작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SEO는 검색광고최적화가 아닌 ‘검색엔진최적화‘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검색엔진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고객의 검색어(Query)에는 고객이 원하는 니즈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은 고객의 질문 의도에 제일 가까운 답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질문 의도에 제일 가까운 답‘입니다. 구글, 네이버, 다음 같은 검색엔진은 고객을 유지하려면 고객의 니즈를 가장 잘 충족시켜주는 답을 제공해 줘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의 랭킹을 매겨서 상단 노출시켜줍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글을 작성하면 검색광고전략 없이도 상위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왜 SEO (검색엔진최적화) 인가?

우리는 자동적으로 광고를 보게 되면 거부감이 듭니다. 따라서 아무리 돈을 많이 써서 상단에 내 페이지를 띄어도 고객은 광고로 생각하고 해당 콘텐츠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SEO (검색엔진최적화)를 하면 자연적으로 검색 순위가 높아짐에 따라 오가닉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Source: Backlinko)

위의 이미지와 같이 상위 3 퍼센트 이하로는 클릭율이 현저히 낮아지고, 가장 상위에 노출되는 첫 번째 사이트가 대부분의 클릭율을 가지고 갑니다. 따라서 콘텐츠를 작성할 때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구조로 최적화하여, 검색엔진 사용자가 검색을 했을 때 상위 3퍼센트 안에 나올 수 있게 트래픽을 늘려서 결과적으로 매출을 높여야 합니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검색엔진에 입력한 후 보게 되는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를 SERP (Search Engine Result Page)라 합니다. SERP에서 ‘광고’ 혹은 ‘Ad’라는 라벨이 붙어 상단에 노출되는 링크를 광고 검색 결과 (Paid Search Result)라고 하며, 그 밑에 노출되는 비광고성 링크가 바로 자연 검색 결과 (Organic Search Result)입니다.

자연 검색 결과의 형태는 위 사진처럼 파란색 링크로 노출되는 형태도 있지만, 그 외에 다양한 형태로도 노출됩니다.

자연 (Organic) 검색 결과는 앞서 검색 결과 페이지 예시 사진을 통해 보이다시피 더 넓은 영역을 커버할 뿐만이 아니라, 정보탐색 관여도가 높은 소비자에게는 더욱 연관성이 높고 신뢰가 가는 검색 결과로 보이기 때문에 검색 광고 (PPC)에 비해 더 많은 양의 클릭을 유도합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경험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브랜드 키워드를 제외한 일반 키워드를 검색엔진에 검색할 때 광고성 링크를 더 많이 클릭하시나요 아니면 자연 검색 결과를 클릭하시나요?


검색엔진 (Search Engine) 알고리즘

검색엔진이 선호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이 어떤 원리로 동작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첫 번째 단계인 ‘크롤링 (Crawling)’은 구글봇(웹 크롤러)이 내 웹페이지의 콘텐츠를 복사해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한 정보를 검색엔진으로 가져옵니다. 다음 단계로 ‘인덱싱 (Indexing)’은 구글봇이 가져온 정보를 주제별로 색인해서 데이터를 보관합니다. 마지막으로 ‘랭킹 (Ranking)’은 색인된 콘텐츠를 검색 의도에 맞춰서 순위를 부여한 다음 사용자가 해당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랭킹 순서대로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구글은 SERP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 Search Engine Result Page를 완성합니다.

Search Engine Optimization Process

다음으로는 어떠한 검색엔진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글로벌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 (출처: statcounter)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검색엔진으로, 무려 92.05%의 시장 점유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내 기업이라도 해외 시장을 타깃 하는 글로벌 웹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구글 검색 최적화는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마케팅 작업입니다. 국내 상황은 어떨까요?

자료 데이터 : 인터넷트렌드

2017년에는 8.72%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구글이 2023년에는 34.8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무서운 속도로 네이버와의 격차를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통해 구글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최적화 대상의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구글 SEO 경쟁 환경을 대비하여 SEO (검색엔진최적화)는 지금부터 가져가야 할 경쟁우위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EO (검색엔진최적화)도 경쟁이기 때문에 튼튼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됩니다. 상위 노출하고 있는 경쟁 콘텐츠보다 더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더 많은 사용자에게 클릭을 받아 상위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구글 검색의 0.78%만이 검색 결과 두 번째 페이지를 클릭한다고 하며, 쉽게 말해 검색 결과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이 되지 않으면 클릭 받을 기회가 거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SERP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 한 면에는 총 10개의 자연 검색 결과 링크가 보이게 되므로 첫 번째 페이지에 노출되는 콘텐츠를 1-10위, 두 번째 페이지에 노출되는 콘텐츠를 11위-20위, 세 번째 페이지에 노출되는 콘텐츠를 21위-30위 등 순위를 매길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1-3위로 노출되는 상위 3개의 콘텐츠가 전체 클릭의 75%를 차지하며 이 중에서 1위가 31.7%를 가져간다고 하니 사실상 첫 번째 페이지에서도 1-3위 그중에서도 1위로 노출되지 않는 이상 많은 트래픽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단발성 마케팅 캠페인으로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수행하여 SERP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에서의 콘텐츠 장악력을 확대해가는 마케팅 전략으로 내재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SEO (검색엔진최적화)의 범위

SEO (검색엔진최적화)는 크게 온페이지 SEO, 온서프 SEO, 오프페이지 SEO 3가지 작업으로 구분됩니다.

1) 온페이지 SEO (On-page SEO)

온페이지 SEO는 자사 웹사이트에서의 최적화 작업을 의미합니다. 온페이지 SEO의 목표는 양질의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발행하는 것(콘텐츠 SEO)과 해당 콘텐츠를 검색엔진에게 잘 전달하는 것(테크니컬 SEO)입니다. 온페이지 SEO가 되어있지 않은 웹사이트는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상위로 노출되기 어렵습니다.

2) 온서프 SEO (On-SERP SEO)

온서프 SEO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의 최적화 작업을 의미합니다. 온서프 SEO의 목적은 자사 웹사이트의 콘텐츠가 경쟁 콘텐츠 대비 차별화된 방식으로 노출되어 더 많은 클릭을 얻는 것입니다. 온서프 SEO는 여러 가지 작업이 포함될 수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는 “구조화된 데이터”라고 하는 추가적인 데이터를 페이지에 삽입하여 풍부한 형태로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노출되게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레시피 관련 페이지에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가하여 해당 레시피의 평점, 리뷰 및 요리를 만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 등 추가적인 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전달하여 경쟁 콘텐츠 대비 더 많은 클릭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레시피 페이지에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가한 예시

3) 오프페이지 SEO (Off-Page SEO)

오프페이지 SEO란 외부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최적화 작업을 의미합니다. 오프페이지 SEO의 목적은 자사 웹사이트와 관련이 높은 외부 웹사이트로부터 최대한 많은 양질의 백링크를 얻는 것입니다.

여기서 “백링크”란, 한 웹사이트가 다른 웹사이트를 언급하며 그 사이트로 연결해 주는 링크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A 웹사이트가 콘텐츠 내에 B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를 삽입했다면, 해당 링크는 “백링크 (Backlink)”가 되는 것입니다.

백링크의 양과 품질이 중요한 랭킹 요소가 되는 이유는, 검색엔진은 백링크를 통해 해당 웹사이트의 권위를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외부 웹사이트에서 A 웹사이트의 콘텐츠가 많이 언급이 된다면, 검색엔진은 자연스럽게 ‘A 웹사이트가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신뢰를 주는 웹사이트이구나’ 라고 인식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미쉐린 (미슐랭) 가이드가 B 레스토랑에게 3개의 별점을 부여했다면 사람들이 B 레스토랑을 “맛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인식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무조건 많은 양의 백링크를 얻는다고 해서 상위 노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질의 백링크를 많이 얻어야 합니다. 여기서 양질의 백링크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양질의 백링크는 해당 웹사이트와 관련이 높은 웹사이트로부터 유입되는 백링크 혹은 이미 권위가 높은 웹사이트로부터 유입되는 백링크를 품질이 높은 백링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음식점 리뷰 콘텐츠 웹사이트가 B 음식점 웹사이트에게 백링크를 주었다면 양질의 백링크라고 인식되지만, C 치과 웹사이트가 D 패션 매거진 웹사이트로 백링크를 주었다면 해당 백링크는 품질이 높은 백링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외에도 정부에서 관리하는 웹사이트 (예: www.example.gov), 교육기관에서 관리하는 웹사이트 (예: www.example.edu)나 권위 있는 기관에서 관리하는 웹사이트 (예: www.example.org)로부터 유입되는 백링크 또한 양질의 백링크라고 인식될 수 있습니다.


SEO (검색엔진최적화) 프로세스

웹사이트 상황 및 목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SEO (검색엔진최적화)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비즈니스 현황 분석

SEO (검색엔진최적화)는 비즈니스 현황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사의 사업 분야와 관련 경쟁사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타깃 기장을 분석하고, 자사 웹사이트 퍼포먼스 진단을 통해 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합니다.

시장 환경 조사와 경쟁 현황 분석 시, 아래와 같은 요소를 중점적으로 파악합니다.

그런 다음 자사 웹사이트 분석 시, 최적화 작업 전의 웹사이트 현황을 여러 가지 랭킹 요소 및 SEO 주요 지표로 진단한 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해야 합니다. SEO 전략을 수립할 때, 자사 웹사이트의 목적과 가치를 명확히 하여 SEO를 통해 내세울 수 있는 자사 웹사이트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또한 웹사이트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지를 프로젝트 착수 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테크니컬 SEO

그런 다음 테크니컬 SEO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웹사이트의 기술적인 구조는 웹사이트 퍼포먼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적화 작업이 필수입니다. 웹사이트가 아무리 많은 양질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건강하고 탄탄한 기술적 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다면 해당 콘텐츠를 검색엔진에게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게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구글이 발표한 랭킹 요소는 2021년 기준으로 200여 가지가 넘습니다. 랭킹 요소 200가지 모두 동일한 중요도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요소를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웹사이트를 최적화하는 것만으로도 웹사이트 퍼포먼스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가장 기본적으로 적용해야 할 테크니컬 SEO 작업입니다.

보안 프로토콜 (HTTPS) 적용하기

2014년 구글은 공식적으로 보안은 구글의 최우선 순위이며, 사용자가 구글을 통해 접속하는 모든 웹사이트가 안전할 수 있도록 보안 프로토콜을 랭킹 요소로 지정하여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한 웹사이트에게 적용하지 않은 웹사이트(HTTP)보다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모든 웹사이트에 보안 프로토콜 (HTTPS) 적용을 강력히 권고하지만, 특히나 웹사이트 상에서 금전적 거래가 이루어지는 웹사이트 혹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웹사이트의 경우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클라우드 플레어 (CloudFlare)라는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HTTPS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으니, 보안 프로토콜 적용 비용이 부담스러운 회사나 개인의 경우 해당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 (sitemap.xml) 생성 및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기

사이트맵이란 웹사이트에서 발행한 모든 웹 페이지를 긴 리스트로 정리한 지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크롤링을 하는 과정에서 모든 웹페이지를 빠짐없이 색인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웹사이트에 새로운 콘텐츠가 발행될 때마다 해당 URL을 사이트맵에 추가하여 주기적으로 사이트맵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이트맵을 제작하고 제출하는 방법을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세요.

로봇 배제 표준 파일 (robots.txt) 생성하기

로봇 배제 표준 파일이란 검색엔진의 크롤링을 하는 크롤러(로봇)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파일을 의미합니다. 이때 검색엔진은 구글뿐만이 아니라 네이버, 얀덱스, 빙, 다음, 야후 등 모든 검색엔진이 해당되며 모든 검색엔진 로봇에게 공통된 명령을 내릴 수 있고, 각 검색엔진 로봇별로 다른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검색엔진 크롤러(로봇)으로부터 웹사이트의 관리자 페이지 (예: www.example.com/admin/)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색인 불허 명령을 내리기를 원한다면 아래와 같이 로봇 배제 표준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User-agent: *
Disallow: /admin/

여기서 User-agent는 검색엔진의 크롤러 (로봇) 명칭을 의미하며, * (별표) 입력 시 모든 크롤러에게 명령을 내린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검색엔진 크롤러에게 색인 허용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로봇 배제 표준 파일을 작성하면 됩니다.

User-agent: *
Allow: /

간혹 고객사 웹사이트를 점검하다 보면 아래와 같이 로봇 배제 표준 파일에 잘못된 명령을 입력하여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User-agent: *
Disallow: /

위 명령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모든 크롤러 님들, 제 웹사이트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절. 대.로. 색인해 가지 마세요.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싶지 않아요.”

피와 땀으로 열심히 만든 웹사이트와 콘텐츠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로봇 배제 표준 파일 작성 및 제출이 중요합니다.

모바일 친화성 갖추기

모바일 검색량이 데스크톱 검색량을 추월하면서 구글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이란 모바일 버전의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색인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 보니 웹사이트 모바일 친화성은 아주 중요한 랭킹 요소가 되었습니다. 웹사이트의 모바일 친화성 여부는 구글의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도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만약 웹사이트가 모바일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하루빨리 반응형 웹디자인을 사용하여 웹사이트를 모바일 친화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만약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예: m.example.com)을 사용 중인 경우, 모바일 웹사이트와 데스크톱 웹사이트의 상관관계를 알리는 캐노니컬 태그를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

페이지 로딩 속도 가속화하기

페이지 로딩 속도란 웹사이트 혹은 웹 페이지를 클릭했을 때 로딩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의미합니다. 모바일 친화성과 마찬가지로 페이지 로딩 속도는 사용자 경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보안 프로토콜, 모바일 친화성과 함께 구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랭킹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구글은 데스크톱의 경우 3초 미만, 모바일의 경우 2초 미만의 로딩 속도를 보유한 웹사이트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는 구글이 제공하는 PageSpeed Insights 도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키워드 리서치

테크니컬 SEO가 완성되면, 비즈니스를 잘 표현하면서 잠재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키워드를 찾기 위한 키워드 리서치를 해야 합니다.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타깃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떤 정보를 얻고 싶으며, 웹사이트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리서치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올바른 키워드 리서치 방향성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우선 자사 웹사이트의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타깃 고객이 누구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김아무개가 신사동에 비건 젤라또 가게를 창업하여 더 많은 고객 유치를 위해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SEO 작업을 하기로 했다고 가정해보십니다. 김아무개는 키워드 리서치를 시작하기에 앞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질문을 함으로써 타깃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 잠재 고객에게 어떤 양질의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을지 계획을 하는 것이 키워드 리서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이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집니다.

키워드 리서치 프로세스

첫 번째로, 비즈니스를 잘 표현하면서 무조건 확보하고 가야 하는 메인(시드) 키워드를 선정합니다. 이러한 키워드는 대개 자사 제품, 서비스 및 웹사이트에서 다루는 주제를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그런 다음 선정한 메인(시드) 키워드를 활용하여 더 많은 키워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확장 작업을 시작합니다. 

보통 키워드 리스트를 확장 단계를 거치게 되면 키워드 개수가 몇백 개에서 몇천 개로 늘어나는데요, 그렇게 확장된 키워드에서 무엇을 타깃 키워드로 가져갈 것인지 필터링하는 마지막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각 키워드의 검색량을 확인해보면 적게는 0에서 많게는 몇천이 될 수 있는데요, 검색량이 낮으면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 수가 적다는 의미이니, 해당 키워드를 타깃 키워드로 활용하기에는 크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단, 키워드 검색량이 낮더라도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높거나 키워드가 매우 구체적이어서 구매 전환율이 큰 키워드 (예: 아이폰 15 투명 범퍼 케이스)의 경우에는 타깃 키워드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량 이외에도 콘텐츠 제작하기에 적합한 키워드 인지, 자사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와 연관성이 높은지, 혹은 해당 키워드의 검색 의도 등 여러 가지 기준을 갖고서 키워드를 필터링하여 최종 타깃 키워드 리스트를 도출하게 되면 키워드 리서치 작업은 끝이 납니다.

키워드 리서치는 단발성이 아닌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인데요,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혹은 트렌드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구글에 따르면, 매년 수조 건의 검색이 구글을 통해 이루어지며, 매일 이루어지는 약 67억 건의 검색 중 무려 15%는 이전에 검색된 적이 없는 새로운 검색어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적어도 매월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타깃 시장과 고객은 무슨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해당 키워드를 활용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4) 콘텐츠 SEO

SEO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구글 알고리즘이 그다지 똑똑하지 않았던 때에는 테크니컬 SEO만 잘해도 웹사이트는 비교적 쉽게 상위 노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상황은 다릅니다. 구글의 알고리즘은 사용자에게 유용하고 검색어에 적합한 결과를 단 몇 초 만에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되어왔습니다. 구글은 웹상에 있는 수조 건의 콘텐츠를 분석하고, 해당 콘텐츠를 유용성과 관련성에 따라 순위를 매깁니다. 다르게 말하면, 자사의 콘텐츠가 SEO 적인 가치가 있으려면 (상위 노출을 하려면), 1차적으로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유용한 콘텐츠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글이 생각하는 양질의 콘텐츠는 어떤 콘텐츠일까요?

E-A-T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E-A-T는 Expertise, Authoritativeness, 그리고 Trustworthiness를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SEO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구글의 175페이지짜리 Search Quality Evaluator Guidelines에서 무려 137번이나 언급되는 매우 중요한 구글의 콘텐츠 품질 평가 지표입니다.

E-A-T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E-A-T을 포함하여 구글이 생각하는 양질의 콘텐츠는 아래 사항을 충족합니다

1. 특정 주제에 대해 풍부한 양의 정보를 전달한다.

일반적으로 SEO 친화적인 블로그 콘텐츠는 최소 1500자에서 2000자로 작성되는 것이 좋지만, 3000자 이상으로 작성된 콘텐츠는 3배의 많은 트래픽, 4배 많은 소셜 공유 및 3.5배 많은 백링크를 얻을 수 있다는구 결과가 있을 만큼 특정 주제에 대해 심층 있는 정보를 전달하면 우수한 콘텐츠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콘텐츠의 주제를 명확히 설명하는 서술적인 타이틀을 갖는다.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발굴한 타깃 키워드를 적절히 활용하여 타이틀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이는 영문 기준 30-65자 이내, 국문 기준 15-32자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웹사이트 및 콘텐츠 발행자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전달한다.

웹사이트 및 콘텐츠 작성을 할 때, 작성자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E-A-T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요, 콘텐츠 하단 혹은 우측에 해당 콘텐츠를 작성한 사람에 대한 약식 프로필을 통해 경력, 학력, 전문 분야, 그리고 크리덴셜 등을 포함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구글이 해당 콘텐츠가 충분히 전문성이 있는지, 사용자에게 적합한 양질의 콘텐츠인지 판별할 수 있습니다.

4. 긍정적인 웹사이트 혹은 콘텐츠 작성자 명성을 구축 및 유지한다.

구글은 해당 콘텐츠가 동종 업계의 전문가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얼마나 높게 평가되느냐를 통해 웹사이트 혹은 콘텐츠 작성자의 권위를 측정하게 되는데요, 쉽게 말해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가 된다면 해당 웹사이트는 권위가 있는 콘텐츠 발행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핵심은, 사용자가 입소문 내고 싶어 할 만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좋은 콘텐츠 즉각적으로 알아보고 해당 콘텐츠를 블로그,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이메일, 메신저 앱 등 을 통해 공유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형성된 콘텐츠의 인기는 해당 콘텐츠와 웹사이트의 권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할 콘텐츠 최적화 작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글은 매번 “검색엔진”을 위한 콘텐츠 최적화가 아닌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 최적화를 수행하라고 강조합니다. 웹사이트 관리자가 사용자 대신 검색엔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웹사이트를 개발하거나 콘텐츠를 발행할 경우, 필요 이상의 키워드를 삽입하는 키워드 스터핑 (Keyword Stuffing) 혹은 특정 텍스트를 사용자에게는 숨기고 검색엔진에게만 표시하는 클로킹 (Cloaking) 등 편법 (Black SEO)을 행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타깃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한 다음, 콘텐츠 최적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양질의 콘텐츠로 제공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검색엔진을 위한 최적화도 되는 것입니다.

5) 온서프 SEO

테크니컬과 콘텐츠 SEO를 포함한 온페이지 SEO 작업이 끝나고 나면 검색 결과 페이지 내에서의 최적화 작업인 온서프 SEO 작업을 시작합니다. 앞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최적화 작업에 대해 잠깐 언급을 했었는데요, 구조화된 데이터는 검색엔진이 자사의 콘텐츠를 더욱 잘 이해하도록 추가하는 추가적인 코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조화된 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콘텐츠 혹은 웹사이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검색엔진에게 제공할 수 있고,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다양한 추천 항목에 풍부한 형태로 노출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이 지원하는 구조화된 데이터 타입의 대표적인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Article

Article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뉴스, 스포츠, 블로그 기사를 담은 웹 페이지에 적용하게 되면 주요 뉴스 캐러셀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Book

Book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도서 대여 혹은 판매하는 웹 페이지에 적용하게 되면 사용자가 해당 도서를 검색 시 도서를 바로 대여 혹은 구매할 수 있는 링크로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Breadcrumb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웹 페이지에 적용하게 되면 해당 콘텐츠의 웹사이트 구조 내에서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Course

Course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웹 페이지에 적용하게 되면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교육 과정 제목, 교육 과정에 대한 간략한 설명 및 제공 업체에 대한 내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Critic Review

Critic Review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지역 비즈니스 (예: 레스토랑, 카페 등), 영화 혹은 도서에 대한 후기를 남기는 웹 페이지에 적용하게 되면 비평가 리뷰 섹션에 노출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FAQ

FAQ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질문 및 답변 목록이 있는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 적용 시,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아코디언 형태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Product

Product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상품 상세 페이지에 적용 시, 상품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 (평점, 리뷰 개수, 금액, 재고 여부 등)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Recipe

Recipe 타입 구조화된 데이터를 레시피 내용을 포함한 웹 페이지에 적용 시, 레시피 캐러셀에서 부가적인 정보 (평점, 리뷰 개수, 조리 및 준비 시간,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형태로 노출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구글은 다양한 타입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지원합니다. 또한, 각 타입별로 필수로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있는데요, 필수 정보 누락 시 구조화된 데이터를 페이지에 적용하더라도 검색 결과 페이지에 차별화된 형식으로 노출될 수 없습니다. 구글이 지원하는 모든 구화된 데이터 타입 및 각 타입별 코드 작성법을 알아보시려면 구글의 구조화된 데이터 가이드라인을 확인하세요.

구조화된 데이터 이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온서프 SEO 전략에는 구글 마이 비즈니스 활용하기가 있습니다. 구글 마이 비즈니스란 지역 비즈니스를 위한 구글 상에서의 SNS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를 구글 마이 비즈니스에 최대한 상세하게 입력하여 주변 지역에서 구글 검색 혹은 구글 지도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Zara 가로수길점 구글 마이 비즈니스 활용 예시

구글 마이 비즈니스를 활용하여 주소, 영업시간, 연락처 및 비즈니스에 간략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Q&A 혹은 리뷰 섹션으로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으며,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게시물을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마이 비즈니스의 내용이 더 정확하고 더 많이 채워질수록 구글 검색이나 구글 지도에서 높은 순위로 노출될 수 있으며, 실제로 구글 마이 비즈니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중 49%가 매달 구글 검색 결과를 통해 1,000번의 더 많은 클릭을 얻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글 마이 비즈니스 최적화는 단순히 검색 랭킹에 영향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트래픽과 판매량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한 온서프 SEO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오프페이지 SEO

오프페이지 SEO 단계에서는 자사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백링크의 양과 질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오프페이지 SEO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 백링크 빌딩의 핵심은 높은 품질의 백링크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백링크의 품질을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백링크를 진단할 수 있는 툴은 다양합니다.

위 툴을 활용하여 현재 자사 웹사이트로 유입되고 있는 백링크 중 품질이 낮은 백링크가 있다면 해당 백링크를 리스트 형식으로 테스트 파일에 정리하여 구글 서치 콘솔을 통해 구글에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해당 리스트 파일을 disavow 파일이라고 하는데요, 자사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백링크 중 저품질이나 스팸성 백링크가 있다면 해당 백링크를 삭제 요청하는 역할을 합니다.

Disavow 파일 예시:

# 거부할 페이지 2개
http://spam.example.com/stuff/comments.html
http://spam.example.com/stuff/paid-links.html

# 거부할 도메인 1개
domain:shadyseo.com

위와 같이 거부할 URL이나 도메인을 한 줄에 하나씩만 지정하여 텍스트 파일로 생성한 다음 구글 disavow 링크 툴 페이지를 방문하여 해당 파일을 제출하면 됩니다.

이제, 백링크 품질 관리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백링크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오프페이지 SEO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데이터 출처가 되기

백링크를 많이 얻는 콘텐츠를 분석해보니, 사람들은 그저 “양질의 콘텐츠”이어서 특정 콘텐츠를 인용을 한다기보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통계를 제공하기 때문에 주로 인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에 사례가 없던 연구를 진행하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하게 된다면 다른 블로거 뿐만이 아니라 통계가 필요한 기자들도 이를 인용하여 고품질의 백링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독창적인 연구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좋은 백링크 전략입니다.

2. 긴 콘텐츠 발행하기

BacklinkoBuzzSumo가 함께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9억 개 이상의 블로그 콘텐츠를 분석해본 결과, 비교적 길이가 긴 콘텐츠가 길이가 짧은 콘텐츠보다 77% 더 많은 백링크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길이가 긴 콘텐츠를 작성한다고 해서 무조건 백링크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백링크를 얻을 확률을 높이는 전략은 확실합니다.

길이가 긴 콘텐츠가 길이가 짧은 콘텐츠보다 백링크를 더 많이 얻는다는 연구 결과
(출처: Backlinko)

3. 인포그래픽 만들기

인포그래픽을 생성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중요한 백링크 빌딩 전략입니다. 인포그래픽은 연구 결과 통계와 마찬가지로 백링크를 굳이 구걸하지 않아도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오가닉 트래픽을 증대시킬 수 있고 양질의 백링크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포그래픽이 기본 블로그 콘텐츠보다 37.5% 더 많은 백링크를 얻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예시 (출처: Semrush)

4. 위키피디아 활용하기

백링크 빌딩 시 권위가 높은 웹사이트로부터 받는 백 링크가 많을수록 자사 웹사이트의 권위 또한 개선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렇다면 구글이 가장 신뢰하는 웹사이트는 어디일까요? 구글이 가장 신뢰하는 웹사이트 중 하나는 바로 위키피디아입니다. 실제로 구글에서 검색어를 입력하게 되면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서 최다 상위 노출하는 웹사이트가 바로 위키피디아입니다.

물론 위키피디아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한 오픈형 웹사이트이기 때문에 스팸성 링크가 증가함에 따라 위키피디아는 위키피디아 상에 추가된 모든 링크에 대해 rel=”nofollow”를 적용하여 검색 랭킹에 영향을 주지 않게 만들었는지만, 여전히 위키피디아로부터 유입되는 백 링크가 랭킹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여러 가지 실사례가 있으므로 SEO 관점에서는 위키피디아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백 링크 빌딩 전략 중 하나입니다.

자사 브랜드 혹은 제품/서비스를 설명하는 위키피디아 페이지가 없다면 개설하여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미 위키피디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위키피디아 페이지 내에 자사 웹사이트 URL을 삽입하는 등 최적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경우 위키피디아와 더불어 나무위키 페이지를 최적화하는 것도 좋은 백링크 빌딩 전략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퍼포먼스 모니터링

모니터링은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제공합니다. SEO 작업이 웹사이트에 행사하는 영향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웹사이트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성공적인 SEO, 고객 리텐션 및 브랜드 가치에 큰 영향을 줍니다.

웹사이트의 SEO 친화도 및 오가닉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주요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지표를 토대로 구글 서치 콘솔과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웹사이트의 퍼포먼스를 수시로,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구글 SEO (검색엔진최적화) 로 상위노출 하는 방법

1. Http가 아닌 Https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구글은 Https 보안 프로토콜을 더 선호 합니다. 인증기간에서 발급하는 ssl 인증서를 구입해서 Https로 변경해주세요.

2. URL 최적화

서브도메인 보다 서브폴더 형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서브도메인 형식을 사용하면 검색엔진은 사이트가 여러개 있다고 인식합니다. 따라서 도메인 점수가 분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URL을 서브도메인 형식으로 바꿔 주세요. 서브 폴더 예시는 www.example.com/blog www.example.com/information www.example.com/seo-marketing 이런 형식입니다.

3. robots.txt 를 정리하고 사이트 루트에 위치해둡니다

robots.txt는 사이트맵 위치, 접근 가능한 파일과 그렇지 않은 파일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있는지 체크 후 https://www.example.com/robots.txt 처럼 사이트 루트에 위치해 둡니다.

4. 사이트맵

사이트맵이란 웹사이트 내의 모든 페이지들을 나열한 파일 입니다. 책으로 비유하자면 책의 목차같은 느낌입니다. 사이트맵 또한 robots.txt와 마찬가지로 루트 디렉터리에 위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5.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웹사이트를 HTML 문법에 맞게 작성해야 합니다. 타이틀 태그는 페이지의 제목을 의미합니다. 검색엔진은 타이틀 태그에 적용된 내용을 검색결과에 표시합니다. 따라서 타이틀 태그는 클릭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글 키워드 플래너구글 트렌드등을 활용하여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최적화 해야합니다.

6. 캐노니컬 태그

애플삼성 공식 사이트는 검색엔진최적화에 맞춰서 구조화를 잘한 사이트로 유명합니다. 캐노니컬 태크는 <head>태그 안에 삽입하는 코드로 특정 웹페이지의 대표 url주소를 검색엔진에게 알려주는 역할로 상위노출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애플 공식 사이트의 캐노니컬 태그 코드를 살펴 보겠습니다.

canonical tag

7. 이미지 alt 속성

대체 텍스트, 즉 alt속성이란 웹사이트에서 이미지가 로딩이 안 되었을 때 표시하는 텍스트입니다. 또한 구글봇은 이미지를 alt태그에 기재된 텍스트를 통해 이해합니다. 우리는 구글봇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alt태그를 통해 어떤 이미지인지 구글봇에게 설명해줘야합니다. 예를 들어 <img src = “Google-robot.jpg” alt =”구글봇 사진”> 이렇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alt태그에 너무 긴 텍스트를 넣는 것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8. 페이지 로딩 속도

페이지 로딩 속도는 검색엔진최적화를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로딩 속도란 사용자가 내 웹 페이지를 클릭 했을 때 정보가 로딩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를 의미합니다. 구글은 이 로딩 속도가 짧은 웹사이트에 더 높은 SEO 점수를 줍니다. 로딩 속도에는 ‘서버 속도’ 와 ‘데이터’가 영향을 줍니다. 서버는 웹 사이트의 엔진과 같은 존재입니다. 트래픽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메모리와 CPU 자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호스팅 서버 자원이 충분한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하며 자원이 부족한 경우 자원을 추가해야합니다.

9. 모바일 친화성 갖추기

구글 검색엔진최적화는 모바일 중심으로 색인을 생성합니다. 모바일 중심이란 영어로 ‘Mobile Friendly’ 로 웹사이트를 모바일에서 보기 편안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콘텐츠를 만들 때 모바일을 중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내 웹사이트의 모바일 친화성 여부를 확인하려면 구글의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토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검색엔진과 잠재 고객에 맞춘 콘텐츠 제작하기

콘텐츠를 작성할 때 키워드 리서치가 제일 첫 단계입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내가 원하는 주제의 사용자가 어떤 것에 관심있는지 키워드를 찾은 후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구글 키워드 플래너, 네이버 데이터랩 등을 사용하여 내가 쓰고자하는 카테고리의 사용자가 관심있어하는 키워드를 찾은 후 그 키워드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해 보세요.


네이버 SEO (검색엔진최적화) 로 상위노출 하는 방법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은 더 이상 과거와 같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매일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10개를 올리는 것보다 하나의 좋은 콘텐츠를 올리는 게 상위 랭킹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네이버는 경험 중심의 VIEW검색을 통해 ‘경험적 정보’를 제공해주는 콘텐츠를 우선으로 노출해 주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정확한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서로 상호작용하는 다이아(D.I.A.) 모델과 C-Rank 알고리즘을 살펴보며 유추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VIEW

다이아(D.I.A.) 모델은 사이트 방문자의 반응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콘텐츠의 양질의 정보와 경험에 따라서 사용자의 반응이 결정됩니다. 다음으로 C-Rank 알고리즘은 일상, 여행, 영어, 맛집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작성해야 합니다.

C-Rank에서 참고하는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블로그 포스팅 문서의 제목 및 본문, 이미지, 링크 등 문서를 구성하는 기본 정보를 참고해 문서의 기본 품질 계산
  2. 인물, 영화 정보 등 네이버에서 보유한 콘텐츠 DB를 연동해 출처 및 문서의 신뢰도 계산
  3. 네이버 검색 이용자의 검색 로그 데이터를 이용해 문서 및 문서 출처의 인기도 계산
  4. 웹문서, 사이트, 뉴스 등 다른 출처에서의 관심 정도를 이용해 신뢰도와 인기도 계산
  5. 블로그 서비스의 활동지표를 참고해 얼마나 활발한 활동이 있는 블로그인지 계산

다이아(D.I.A.) 모델에서 참고하는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문서 주제 적합도
  2. 경험 정보
  3. 정보의 충실성
  4. 문서의 의도
  5. 상대적인 어뷰징 척도
  6. 독창성
  7. 적시성

정리를 하자면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작성을 해야합니다. 또한 정보와 경험이 반영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방문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냅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많은 방문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낸다면 C-Rank나 다이아(D.I.A.)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랭킹에 유리합니다.

또한, 2024년 2월 1일부터는 네이버 VIEW탭이 스마트블록으로 통합되었는데요. 네이버 스마트블록이란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의 취향, 소비 이력, 의도에 따라 개인화해 주제 단위로 분류하여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소재가 무엇인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제가 무엇인지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콘텐츠 주제에 적합한 형식으로 작성하고 구체적인 콘텐츠 타이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스마트블록에 대응해서 SEO 하는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네이버 스마트블록의 인기글 도입과 SEO 대응 방법 글을 참고해 보세요.


네이버, 구글, 다음 같은 사용자가 많은 검색엔진에 내 콘텐츠가 상위에 뜬다는 것은 엄청난 트래픽을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검색엔진최적화를 통해 이 기회를 노립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최적화를 통해 트래픽을 늘려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SEO (검색엔진최적화) 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SEO 컨설팅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FAQ

검색엔진최적화란 무엇인가요?

검색엔진최적화란 비싼 광고 비용을 들이지않고 사용자 검색의도 분석과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글의 구조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하고 웹사이트를 개선시켜 상단에 내 콘텐츠가 뜨게 하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왜 해야되나요?

검색엔진최적화를 한다면 광고 비용 없이 내 글 혹은 웹사이트가 상단에 나올 수 있게 하여 상당한 매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SEO마케팅은 많은 디지털 마케팅 전략 중에서 투자대비 수익률이 가장 뛰어난 마케팅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네이버의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가 생소했지만 점차 구글의 점유율이 높아지며 2021년 기준 점유율이 30%가 넘었습니다. 또한 구글의 첫 페이지는 전체 검색 트래픽의 91%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 검색 페이지의 상위 3개의 오가닉 페이지가 전체 트래픽의 75%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검색엔진최적화를 통해 내 페이지가 상단에 나올 수 있다면 나의 콘텐츠 및 페이지는 엄청난 트래픽을 얻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1. Http가 아닌 Https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2. URL 최적화 시키기
  3. robots.txt를 정리하고 사이트 루트에 위치해둡니다
  4. 사이트맵 작성하기
  5.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 작성하기
  6. 이미지 alt 속성 작성하기
  7. 캐노니컬 태그 작성하기
  8. 페이지 로딩 속도 확인하기
  9. 모바일 친화성 갖추기
  10.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검색엔진과 잠재 고객에 맞춘 콘텐츠 제작하기

네이버 검색엔진최적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1. C-Rank 알고리즘 점수를 받기 위해 하나의 카테고리를 선택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리기
  2. 다이아(D.I.A.) 모델은 사이트 방문자의 반응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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